사랑하는 아내의 편지

사랑하는 목사님!

춘천 김상호 2009. 9. 12. 05:37

오늘 보내주신 말씀은 두번 읽었는데 내일 또 읽어야 할것 같습니다

목사님이 하나님과의 깊은 교제를 나누신......신앙이 한 차원 올라가는....

모든 사람이 깊이 새겨 가슴에 담기를 기도합니다

오늘도 승리하고 계신거지요?

 

보내주신 꽃메일은 놀랍고 감격하며 감사히 받았습니다

이제 꽃 선물을 받는 사람들이 하나도 부럽지않습니다

발목이 금방 나을것 같습니다

이제 못난 남편이라는 표현하지마세요

순아의 사랑하는 남편이라고하심이.....

좋은 꿈 꾸며 주무세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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