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보내주신 말씀은 두번 읽었는데 내일 또 읽어야 할것 같습니다
목사님이 하나님과의 깊은 교제를 나누신......신앙이 한 차원 올라가는....
모든 사람이 깊이 새겨 가슴에 담기를 기도합니다
오늘도 승리하고 계신거지요?
보내주신 꽃메일은 놀랍고 감격하며 감사히 받았습니다
이제 꽃 선물을 받는 사람들이 하나도 부럽지않습니다
발목이 금방 나을것 같습니다
이제 못난 남편이라는 표현하지마세요
순아의 사랑하는 남편이라고하심이.....
좋은 꿈 꾸며 주무세요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