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일반

[스크랩] 구원론

춘천 김상호 2009. 8. 17. 06:53

구원론

 
Ⅰ 초대 교부들의 구원론(~3C)
 
1. 초대 교부들의 신앙관
초대 교부들은 하나님께 회개하며,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의 축복을 받는다는 성경의 진술과 일치하는 견해를 가졌다.
신앙은 일반적으로 그리스도의 공로를 받아드리기 위한 뛰어난 기구로 간주되었고 구원의 유일한 방편이라고 여겼다.
 
(1) 신앙 구성
   1) 하나님을 아는 것 (참 지식)
   2) 하나님에 대한 신뢰
   3) 하나님께 자기를 맡김
   4) 예수 그리스도와 속죄 보혈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것으로 이해하였다.
(2) 신앙의 효력
   율법보다 믿음으로 의롭다함을 받는 것을 강조하였다
   신앙에 대한 확고한 이론은 정립되지 않은 상태였다.
 
2. 초대 교부들의 회개관
초대 교부들은 회개도 신앙과 함께 구원의 예비적 조건이라고 보았다.
교부들은 회개를 말할 때 회개 행위의 외부적 표현을 매우 중요하게 여긴 것이 명백하다. 이들의 선행관은 복음적이라기 보다는 율법적이라고 말하는 것이 옳을 것이다. 교부들이 회개를 단순한 행위나 정신 상태로 생각하였는지, 아니면 생활의 고침으로 보았는지는 분명치 않다.
 
3. 초대 교부들의 의식주의(儀式主義)
초대 교부들은 의식주의로 흐르는 경향을 나타내었다.
세례는 이전의 죄를 용서하며, 세례 후에 지은 죄는 회개함으로 용서받을 수 있다는 관념이 널리 유포되었다.
어떤 신자들 사이에는 자선 사업과 순교자의 죽음은 다른 사람의 죄를 속하게 할 수 있다는 사상마저 갖기 시작하였다.
 
Ⅱ 3세기후 교부들의 구원론
 
1. 펠라기우스(Pelagius, -419)의 은혜관
Pelagius의 구원론은 초대 교회 어느 교부들보다 성경에서 벗어났었다.
그는 성경의 기초를 버리고 이교(異敎) 철학의 자아충족(自我充足)원리를 주장했다.
그는 그리스도 안에서 구원 얻게 하는 하나님의 은혜의 절대적 필요성을 부정하고, 인간은 율법을 지키므로 구원 얻을 수 있다고 하였다. 그가 말한 은혜는 하나님의 중생 하는 은혜가 아니다.
 
▶ 그는 은혜란 다음과 같은 요소로 이루어진다고 하였다
 (1) 자연의 선(善)
      즉 인간이 부여받은 자유의지로 인간은 선이나 악을 행할 수 있다.
      자연의 은혜는 보편적, 절대적, 본질적, 필연적이라고 한다.
 (2) 복음의 설교와 그리스도의 모범인데 이둘은 인간의 마음에 방향을 가르쳐주며 구원의길을 보여 준다
      복음의 은혜는 사람으로 하여금 구원을 얻는 데 더 쉽게 할지라도 보편적이거나 필연적인 것은 아니라고 하였다.
      이 은혜는 인간이 이해할 때만 역사한다고 하였다.
 
2. 아우구스티누스(Augustinus, -430 )의 은혜관
Augustinus 는 자연인은 전적으로 부패하여 영적 선을 전혀 행할 수 없다고 보았다. 은혜를 객관적 의미에서 말하며, 은혜는 복음과 세례와 죄의 용서 등으로 이루어졌다고 하였다. 그러나 이것은 충분치 않기 때문에 심령이 밝아지고 의지가 거룩함으로 기울어지게 하는 하나님의 영의 초자연적인 위대한 힘인 내적 또는 영적 은혜가 필요하다고 생각하였다.
예정의 열매인 이 열매는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주권적 선에 따라 아무런 댓가 없이 주시는 것이지 인간에게 있는 어떤 공로에 따라서 주는 것이 아니라고 하였다. 이것은 모든 공로에 앞서는 하나님의 은혜이다.
                        
▶ Augustinus의 은혜 구별 :
 독력성(獨力性) : 사람이 원해도 좋은 것을 원하지 않았을 때 독력을 쓰며,
 협력성(協力性) : 사람이 쓸 데 없이 원해서 안될 것을 원할 때 협력한다고 하였다.
 
3. Augustinus의 신앙관
Augustinus는 어떤 때는 신앙을 보다 높은 개념에서 말했으나 진리에 대한 지적(知的) 동의라고 생각하였다
▶ 그는 신앙을 일반적 신앙과 기독교 신앙, 그리스도를 믿는 것과 그리스도에 대하여 믿는 것을 구별하였다.
그는 그리스도를 사랑하며, 그에게 소망을 둘 때에만 그리스도에 대하여 참으로 믿는 것이라 하였고,
기독교 신앙은 사랑으로 역사 하는 신앙이라고 하였다.
그의 신앙관은 구원 신앙의 정점인 그리스도에 대하여 어린아이와 같이 믿고 의지하는 것에 대하여 뚜렷이 보여주지 못하였다.
그는 신앙이 죄인에게 의롭다함을 가져오게 하는 것으로 보았다. 그 이유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로워지기 때문이라고 하였다.
 
4. 半Pelagius 파의 은혜관
반 펠라기우스파는 중간적 압장을 취하였는데, 그들은 인간의 전적 무능력과 영적 선을 행할 수 없다는 것을 부정하였지만 또한 하나님의 은혜의 도움이 없이는 참으로 구원적 사역을 행할 수 없다는 것을 인정하였다.
하나님의 은혜와 인간의 자유 의지는 구속 사역에 있어서 서로 협력한다고 하였다.
 
5. Augustinus 사상의 수정
Augustinus 의 사상은 인간이 절대적으로 하나님의 은혜에 의존한다는 사상과, 다른 요소인 의식(儀式)주의와 행함으로 의롭다함을 얻는다는 방향으로 나아가는 요소들이 섞이게 되었다.
 (1) 하나님의 은혜에 참여하는 것은 때로는 교회와 성례에 달려 있다.
 (2) 죄를 사하는 것과 중생의 은혜는 다시 잃어버릴 수 있다.
 (3) 믿음으로 의롭다함을 얻는 교리는 구원의 방도에 관한 생생한 참 개념으로서 댓가없는 은혜의 교리와는 거의 잘 이루어질
      수 없는 방도로 표현되었다. 이 요소들은 Augustinus 주요 사상 노선과는 다르지만 교회 안에서 환영을 받았다.
아우구스티누스파와 半펠라기우스파가 오랜 동안 논쟁한 결과, 아우구스티누스의 <은혜만의>교리가 승리하고 교회의 공식 교리로 받아들여졌다.
 
6. 교회의 신앙과 구원 사상의 흐름
교회 안에서 영적 축복의 원천으로서 은혜교리와 선한 행실의 원리들이 신앙 교리에 반대되게 진행되기 시작하였다. 이들은 구원의 위대한 주관적 조건들을 간과하고 외부적 행동을 강조하였다.
 
(1) 신앙하는 것은 단적으로 정통 신조를 주장하는 것이라고 가정(假定)하므로 신앙과 전통을 혼동하는 경향이 있었다.
(2) 자선 사업과 자기 수양이 찬양되었고, 신자의 죄를 속하는 방법으로 알맞다고 하였다.
(3) 많은 교부들은 신적 명령과 복음적 권면을 구별하였다.
    신적    명령 : 신자가 절대적으로 지킬 것이고
    복음적 명령 : 선택이며, 지키는 자에게 상이 있다고 했다
(4) 성자 숭배 특히 마리아 숭배 사상이 일어나 구원에 관한 영적 개념에 어려움이 오고, 의식주의로 치우치기 시작했다.
(5) 구원이 세례에 좌우된다고 하는 경향이 계속 증가하였고 세례는 교회에 가입되는 표이며,교회밖에는 구원이 없다고 함
 
 
Ⅲ 스콜라 시대의 구원론
 
1. 스콜라(Scholar) 신학의 은혜관
Scholar 신학자들은 Augustinus주의에 흘렀으며, 특히 롬발드의 피터(Peter the Lombard)의 견해를 널리 받아드렸다.
                         
Peter 는 은혜의 성질을 정확하게 정의하는 것은 힘든 일이라 하였으나 사람 안에 있는 초자연적 특질 또는 능력으로 생각하였다.
▶ 그는 은혜를 두 가지로 구분했다.
     (1) 인간으로 하여금 믿음으로 하나님께 돌아오게 하는 독력적 은혜
     (2) 협력으로 원하는 결과를 맺게 하는데 유효하게 하는 협력적 은혜.
▶ Scholar 신학의 은혜에 대하여 갖은 구별된 개념
     (1) 댓가 없이 주시는 은혜 : 하나님의 은혜로운 행위로 주시는 은혜
     (2) 값없이 주신 은혜 : 모든 실재적인 은혜와 주어진 덕
     (3) 은혜롭게 하는 은혜 :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영혼의 영원한 특질로서의 은혜
 
2. Scholar 신학의 신앙관
 ▶ Scholar 신학 시대의 일반적 신앙 구별
    (1) 진리에 대한 단순한 동의인 지식적 형식으로서의 신앙
    (2) 선한 행실을 하게 하는 영적 감정으로서의 신앙
 ▶ Scholar 시대에 신앙이란 용어에 대하여 세 가지 구별된 사용
   (1)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것을 참이라고 믿는 믿음
   (2) 하나님을 사랑하고, 믿고, 그에게 나아가고, 그를 가까이 하며 그리스도의 몸에 지체가 되는 믿음
   (3) 신조와 교의(敎義)와 또 믿고 의롭게 되는 믿음
 
3. Scholar 신학 시대의 칭의관
Scholar 신학자들은 칭의의 요소에 대해서는 동의하는 것을 보나, 이것을 그리스도의 의가 죄인에게 전가된 것으로는 생각지 않는 것을 본다.
 ◉ 칭의의 요소에 대한 이론적 순서에 대하여
   ▶ 토마스 아퀴나스(Thomas Aqinas, 1227-1274)
     (1) 은혜를 넣어주는 것
     (2) 하나님께 자유의지를 복종시키는 것
     (3) 자유의지가 죄에 반대되는 것
     (4) 죄를 속하는 것
 
   ▶ 헤일스의 알렉산더(1185-1245)와 보나벤투라(1221-1274)
  (1) 불완전한 회개나 죄로부터 돌아오는 것
  (2) 은혜를 넣어주는 것
  (3) 죄의 용서 또는 죄의 물리침
  (4) 자유의지를 하나님께 굴복시키는 것
 
4. Scholar 신학 시대의 공로관
 중세기에는 선한 행실에서 표현되는 덕행의 공로를 가르쳤는데 스콜라 신학자들도 거기에 동조하였다.
▶ 토마스 아퀴나스의 공로의 구분
 (1) 마땅한 공로 : 엄밀한 판단에서 댓가를 받을 만한 가치기 있다는 공로인데 이것은 그리스도에게만 속한다고 한다.
 (2) 합당한 공로 : 사랑의 힘으로 합당한 댓가를 얻을 수 있다고 말하였다.
 
Ⅳ 로마 교회의 구원론
로마 교회의 구원론은 다음과 같다. 교회 안에서 태어난 아이들은 세례를 받음으로 은혜의 주입과 죄 사함을 포함하는 중생의 은혜를 받는다고 한다. 그러나 후년에 감화를 받은 자들은 충분한 은혜를 받는데 성령에 의하여 이해력의 개발과 의지의 강화를 받아서 된다는 것이다. 그들은 하나님의 사역에 반대할 수 있으나 역시 복종하여 성령의 역사에 따라간다고 한다. 이를 통하여 의롭다하는 은혜를 받을 7가지 준비를 하는데 다음과 같다고 한다.
 
  (1) 교회가 가르치는 진리에 동의한다
  (2) 자기의 죄 있고 악한 상태를 살펴본다
  (3) 하나님의 긍휼을 원한다
  (4) 하나님을 사랑하기 시작한다
  (5) 죄를 미워한다.
  (6) 하나님의 계명에 순종하기로 결정한다.
  (7) 세례 받기를 원한다.
 이 7가지 준비가 다 된 다음 의롭다함을 받음은 세례 되어지고 다음에 죄 사함이 따라오게 된다는 것이다. 은혜의 주입을 받아서 사람들은 계명 순종과 선행을 초자연적으로 받아 은혜와 영생을 따라 모든 마땅한 공로를 쌓아가게 된다고 한다.
                        
Ⅴ 종교개혁과 그 후의 구원론
 
1. 루터(Martin Luther 1483-1546))의 구원론
 
(1) 루터의 신앙관과 회개관
     루터는 신앙과 회개 중 어느 것을 먼저라고 했느냐에 대해서는 학자들마다 의견을 달리하고 있다.
 그는 신앙과 회개는 다 같이 죄인을 그리스도께로 이끌어 가는 기구이며 그러기에 그리스도와의 연합을 전제하는 것이 아니라고 하였다.
 참 된 회개는 신앙의 열매라고 보았다. 그러나 후기에는 참된 신앙은 깊은 회개보다 후에 온다고 주장함으로서 신앙 지상론을 반대하였다.
(2) 루터파의 구원의 순서
 루터파는 행26:17-18에 기초를 두고 소명, 계발, 개심, 중생, 칭의, 성화, 영화의 단계로 표시하였다. 이 순서는 항상 동일하지 않았다.
 루터파의 구원의 순서는 칭의에 중점을 두었다.
 
2. 개혁파의 구원론
 
(1) 칼빈(1509-1564)의 구원의 순서
 칼빈은 그의 출발점을 영원한 선택과 구원의 약속에서 만든 신비적 연합에다 두었다. 그의 기본 입장은 그리스도와의 생명의 연합을 통하지 않고서는 그리스도의 축복에 나아갈 수 없다는 것이었다.
 
▶ 칼빈의 구원론의 기본 입장에서는 두 가지 특성을 볼 수 있다
1) 택함 받은 자의 구원은 원자론적으로 생각되지 않고 머리이신 그리스도의 몸의 지체로서 생각되었다
2) 중생과 회개와 신앙은 그리스도와의 어떤 연합을 떠나서 단순히 준비적인것으로 생각되거나,
    부분적인 것으로나, 사람이 자기의 힘으로 이룩할 수    있는 조건으로 생각할 수 없다고 여겼다.
   이것들은 신비적 연합과 교회에 주시는 그리스도의 허락으로부터 나오는 은혜언약의 축복들이라고 봄
(2) 칼빈과 루터의 비교
     이신득의(以信得義)교리의 성질과 그 중요성에서 완전히 일치하고  있으며,
     로마 교회에 대하여 다 같이 반대한 이들은 이신득의 교리가 댓가 없는 은혜의 행위로 보았으며,
     인간의 내적 생명을 변화시키는 것이 아니고,
    인간이 하나님에 대하여 서 있는 법적 관계만을 변화시키는 법적 행위로 보았던 것이다.
    칭의는 하나님의 점진적 사역이 아니라 단번에 완성되는 것이며
    신자는 진노의 상태에서 은총과 영접의 상태로 영원히 변화된 것을 절대적으로 확신할수 있다고 함
 
3. 알미니우스파(Arminiusm)의 구원론
(1) Arminiusm의 구원관
     하나님의 일반적 은혜로도 죄인이 믿고, 복음을 순종케 되는데 충분하다고 하였다
     말씀의 전도로 오는 부르심은 단순히 인간의 이해력과 의지 위에 도덕적 감화를 주는 것뿐이라고 하였다
     만일 인간이 진리에 동의하고 하나님의 은혜를 믿고 의지하고 그리스도의 계명을 순종하기만 하면
     그는 보다 큰 하나님의 은혜를 받을 것이며 그 믿음으로 의롭게 되고, 마지막까지 참는다면 영생에 들어간다고 하였다.
(2) 사우머르 학파(Saumur Academy)의 구원관
     이들은 인간의 의지는 언제나 이해력의 최종적 명령을 따라가며,중생과 회개에 있어서 요구되고
     실제로 일어나는 것은 마음의 효과적인 계발뿐이며,
     여기에는 직접적으로 인간의 의지에 일하는 성령의 초자연적 역사는 없다고 하였다.
(3) 새 율법주의(Neo-Nomianism = Moderates,스코틀랜드)의 구원관
     이들은 그리스도가 온 인류의 죄를 속하였다고 한다, 즉 모든 사람을 위하여 구원을 가능하게 하였고
     또 그들을 구원받을 수 있는 상태로 이끌어 오셨다고 한다
     그리스도는 행위언약의 율법인 옛 율법의 요구에 응하여 은혜 언약의 율법인 새율법으로 그것을 대신하므로
     그 일을 하셨는데, 이 새 율법이란 신앙과 회개와 완전치는 못하나 회개하는 죄인의 참된 순종등으로 부족함이 없게
      받아드려진다고 하였다.
     그리스도의 사역은 죄인의 율법적 의(義)라고 불리어질 수 있다고 한다
(4) 웨슬리안(Wesleyan)파의 구원관
     이들은 복음 전도에다 중점을 두었으며, 멸망의 자리에서 영생의 자리로 옮기는 것을 강조하였다.
(5) 신앙지상론(信仰至上論)파 (The Antinomians)의 구원관
     이들은 그리스도께서 이루어 놓으신 구속의 주관적 적용을 고려하지 않았다.
     구원적은혜의 축복을 얻게 하는 그리스도의 사역과 그것을 적용시키는 성령의 사역을 구별하지 않음
     그러나 그리스도가 해야 할 것을 전부 하였으며 우리의 죄책과 부패까지도 감당하셨다고 주장하였다
     이들은 믿는 것이란 단순히 하나님의 진노가 우리에게 임한다는 그릇된 생각을 내버리는 것을 뜻한다고 하였다.
(6) 신비주의파의 구원관
     이들은 사람이 참 신자로 되기 전에 경험이 필요하다고 한다,
     이 경험을 얻는 것은 성경의 지도를 받는 것이 아니라 <의로운 사람>이라 평판이 높은 사람들의 지도를 받는 것이라고 함
     많은 굴곡과 여러 종류의 의심,불안 또는 영적 고민을 거쳐야 마침내 신자는 구원의 확실한 신앙에 이르게 되는데,
     이것은 선택받은 소수의 사람에게 전해지며,음성이나 환상이나 성경이나 다른 비슷한 특별한 방법으로 이루어진다고 함
 
         ◉ 구원의 차서(次序) 비교 도표
Weizsaecker
소명과 칭의를 포함시키지 않음
 Kaftan
신앙만 인정함(소명은 말씀 속에, 중생,칭의,신비적 연합은
구속사역 속에, 회심과 성화는 윤리학 속에 포함시킴)
카톨릭 교회
세례, 견신례, 성찬례, 고해성사, 종유식
 루터 교회
루터 : 회개, 신앙, 선행
17C 이후 : 소명, 계발(조명), 회심, 중생, 칭의 ,정화,영화
개혁파
소명, 중생, 회심(회개와 신앙), 칭의(양자), 성화(견인),영화
아르미니안
하나님이 주신 충분한 은혜에 인간이 진리에 동의하고 믿으며 의롭게 되며 마지막까지 참으면 영생에 참여케 됨
 
         ◉  과  제  ◉
1. 펠라기우스와 아우구스티누스의 구원관을 비교하여 진술하라
2. 스콜라 신학자들의 구원관을 진술하라
3. 루터파의 구원 단계를 진술하라
출처 : 창골산 봉서방
글쓴이 : 봉서방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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