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일반

[스크랩] 종교 개혁기의 인간론

춘천 김상호 2009. 8. 17. 06:53

종교 개혁기의 인간론

 
1. 칼빈 (Calvin 1509-1564)의 인간론
  
 ◉ 칼빈의 신앙 5조(條) : TULIP
   T : Total deprarity = 인간의 전적 타락
   U : Unconditional pradestination = 무조건 예정
   L : Limited elecion salvation = 제한 선택 구원
    I : irresistable grace = 불가항적 은총
   P : Perseverance of sainte = 성도의 견인
 
⑴ 원죄란?
  ① 원시적 義의 결핍을 넘어서 인간 본성의 전적인 부패라고 하였다.
      아우구스누스는 이 부패를 주로 육감적 정욕에서 찾았으나 칼빈은 원죄를    통하여 적극적인 범죄가 형성되었다고 하였다.
  ② 인간 본성의 전적 타락이라고 하였다.
      어떤 영적인 선도 행할 수 없다. 그러나 상대적인 선도 행할 수 없다는 말은 아니었다.
⑵ 독력중생설(Morergism )
     성령의 역사 없이는 중생은 불가능하다 (루터의 후계자인 멜랑톤은 신인협동설과 의지 자유론으로 기울었었다.)고 주장하였다.
⑶ 이중예정론 : 칼빈의 예정론은 구원예정과 유기(遺棄)예정으로 구분하였다.

 

구원예정
유기 예정
루터의 주장
하나님이 구원의 은혜 주입
하나님이 악을 주입하심
칼빈의 주장
하나님이 구원의 은혜 주입
하나님이 그냥 놔두심
    
◉ 원죄는 어떻게 유전되는가에 대한 주장들
  아담이 자연적 대표(natural head)인가,언약적 대표(federal head)인가의 견해에 따라 원죄 유전에 대한 견해도 달라지는 것을 본다
 
① 영혼 유전설
    아담을 자연적대표(natural head)로보고 생리성 원리로서.아담으로부터 태어나는 사람들은 생리적으로 죄성과 죄책을 유전적으로    
    이어받는다고 한다.  이 설을 따르는 사람은 금욕주의로 빠지는 경향이 있다. 부모의 성을 통해 가지고 죄성과 죄책이 후손들에게
    내려온다고 한다. (어거스틴과 (Augustine)과 루터(Luther))
 
② 영혼 창조설
    아담을 언약적 대표(federal head)로 보고  대표성의 원리로서 아담의 죄는 모든 후손의 죄로 간주된다.아담은 대표로 하나님 앞에
    섰다가 실패했기 때문이다. 이들은 그러나 하나님이 더렵혀진 영혼을 창조해 주었다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영혼을 창조해 주시
    기는 하되 아담이 법적 대표로서 실패한 그 죄에 대하여서 실패한 죄의 부분을 전가한 영혼을 창조해 주신다고 한다.
    (칼빈은 언약 신학(covenant theology)을 발전시키지 못하였는데 그의 제자들인 Bullinger, Cocceius, Gomarus에 의해 발전 됨).
 
 ③ 직접 전가설 (immediate impurtation).
     원죄의 죄성과 죄책의 유전을  포함하여, 인간 탄생시부터 죄성․죄책을 지고 난다는 것이다.
 
2. 소키너스주의(Socinianism)의 인간론
이들의 주장은 개혁자들의 교리의 반작용으로 일으킨 것이었다. 삼위일체를 부인하고, 죄론과 은혜론은 고대 이단인 펠라기우스주의를 따르는 것이었다.
 
(1) 하나님의 형상이란 적극적인 義가 아니라, 하급 피조물에 대한 지배권이라고 보았다.
     어떤 도덕적 완전이나 인성의 우월성으로 되어있는 것이 아니었다고 한다.
(2) 아담의 사망은 원래 죽을 존재로 창조되었기 때문이다.  죄와 관련된 것이아니라고 주장했다.
     아담은 범죄로 하나님의 불만을 샀지만 그의 도덕적 성질은 아무 피해없이 남아서 그후손에게 상하지 않은 채로 전해졌다고 한다.
(3) 원죄의 개념을 부인하고, 아담은 후손들에게 나쁜 모본을 보인 것일 뿐이다.     
     사람이 죽는 것은 아담의 죄 때문이 아니라 죽을 수 있도록 창조되었기 때문이며, 죄의 성벽이나 경향을 가지지 않은 점은 아담과
     같으나 더 나쁜 환경에 처하여 살뿐이라고 하였다.
(4) 사람이 구원을 얻는데 하나님의 어떤 비상한 방법이 필요한 것이 아니며 인간의 도덕적 성질에는 아무런 변화도 요구되지 않는다
     고 주장하였다. 그리스도는 구주가 아니고, 좋은 모본을 보인 분일 뿐이라고 한다.
(5) 예지도, 예정도 부인하였다.
 
3. 아르미니안주의(Arminianism)의 인간론
 Jacob Arminius는 1603년 화란 Leyden대학 교수로서. 칼빈의 제자인 Beza의 제자이다. 엄격한 Calvinist로서 Leyden대학에서 동료 Gomarus와 논쟁하다가 Calvin주의 교리를 수정한다. 그래서 알미니우스주의를 일명 수정된 칼빈주의라고 부른다. 1609년에 Arminius가 죽자, 추종자인 Episcopius, Utenbogaart 등이 그 사상을 이어받았다. 이단자로 낙인이 찍히자 이단임을 부인하기 위하여 1610년 5개조로 된 「항론서」(Remonstance)를 제출하였다. 그래서 「항론서」를 제출한 사람들을 항론파(Remonstrant)라고 한다.
                           
       ◉ 항론파의 주장∶
(1) 죄의 오염은 유전되나, 죄책이 전가되는 것은 아니라고 했다.  
     썩긴 썩었는 데 버리지는 않았다는 것이다. 반 펠라기우스 주의와 같았다
(2) 인간의 전적 부패를 믿는다고 하면서 실질적으로는 인간의 자유의지를 강조하였다.
     인간은 어느 정도 자신을 준비하여 하나님께 돌아가며 하나님의     뜻을 행할 수 있다고 한다
(3) 은혜를 셋으로 나누었다.
     ① 선행적 은혜(prevenient grace, enableing grace 예비적 은혜, 보통 은혜)
         모든 사람에게 주시는 은혜로서 자유의지로 중생(결과로 자유의지 발생, 중생시 성령과 협력)시 성령과 협력할 수 있는 은혜.
         (신인협력설.)
     ② 복음적 순종의 은혜(grace of evengelical obedicence)
         성령과 협력하여 중생한 사람이 순종하는 은혜, 중생한 사람이 받는 순종할 수 있는 은혜.
     ③ 견인(堅忍)의 은혜(Pgrace of perseverance) : 순종하는 자가 받는 더 높은 은혜. (완전 은혜.)
 
(4) 예지에 근거를 둔 예정
      자유의지로 믿을 것을 미리 지적으로 아신다고 하였으며, 예지의 대상은 믿느냐  안 믿느냐하는 내용이라고 하였다.
      절대적 선택이나 유기를 믿지 아니한다.
      선택을 선견적(先見的) 신앙과 순종과 끝까지 견디는데 그 뿌리를 두었고,
      유기는 선견적 불신앙과 불순종과  죄에 대한 고집에 두었다
(5) 성도의 견인에 대해서는 이것도 저것도 확실치 않다고 하였다 (구원은 상실이 가능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  칼빈주의와 아르미안주의의 비교

 

칼   빈   파
 알 미 니 안 주 의
인 성  (人性)
전적 타락
자유의지의 여존(餘存)
예 정  (豫定)

무조건 예정

예지(豫知) 예정

속 죄  (贖罪)
 제한 선택 구원
무한 선택 구원
은 총  (恩寵)
불가항적(不可抗的) 은총
가항적 은총
구 원  (救援)
성도의 견인(보호)
성도 보호 불확실
 
4. 도르트(Dort)회의의 인간론                    
1618년 Dort에서 종교회의 : 화란 국회에서 814명의 회원이 154번의 회의를 통하여 칼빈의 5대교리(TULIP)를 확정했다.
 
▶ 도르트회의의 의의
개혁파 신학의 핵심 요소들을 결정하였으며, 가장 많은 유능한 신학자들에 의한 세계 교회 회의의 결정이었으며, 각지에서 일어나는 신앙의 불확실성을 지적하고 개혁파 신앙을 파수토록 했으며, 후에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를 작성하는데 결정적 영향을 주었다는 점이다.
 
(1) 예정론
     이중 예정론을 채택했다,
     선택과 유기는 절대적이다.
     선택은 아담의 죄 때문에 정죄 받은 인류 중에서 얼마를 뽑아낸 것이고,
     유기는 간과(看過)를 뜻하는데 인류 중 얼마를 그대로 버려 두신다는 것이다.
 
(2) 원죄와 인간의 부패
     아담은 그의 모든 후손들의 법적 대표자이기 때문에 그의 죄책은 후손들에게 전가되었고,
     따라서 인성의 부패도 후손들에게 전하여졌다고 한다.
    이 부패는 전적 부패이기 때문에 어떠한 영적 선도 행할 수 없고 ,하나님과 절단된 관계를 회복시킬 수도 없다는 것이다.
 
(3) 중생론
     중생은 엄격하게 독력적이지 신인 합력적이지 않다.
     중생하는 은혜없이 아무도 하나님께 돌아올 수 없으며,
     선택을 토대로 한 하나님의 효과적 행위를 떠나서는 아무도 구원받을 수 없다는 것이다.
     구원은 신앙과 회개를 조건으로 하여 복음을 듣는 모든 사람에게 주어진 것이다.
     낙원을 잃는 것은 자기 스스로가 책임을 져야 하는 것이다.
 
4. 사우머르(Saumur)학파의 인간론
17세기 프랑스 개혁파 신학자들 가운데 Saumur Academy 중심으로 한 신학파로서
대표자로는 아미랄더스(Moise Amyraut)의 Amyraldus주의(Amyraldianism)와 플레이케어스 (La Place = Placaeus)가 있다.
이들 주장은 Calvin과 Arminianism의 조화를 시도하여 성서주의라고 내놓은 작품이다.
 
 ◉ 특징∶
⑴ 하나님의 이중의지(二重意志=작정)
   ① 우주적 조건적 의지(universal and conditional will)(보편적 작정)  
       하나님은 믿음을 조건으로 해서 믿는 자를 모두를 구원하신다.  
       여기서의 믿음은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신 선물이 아니다. 인간의 공로에 의한 것이다.
                     
② 제한적 무조건적 의지(pareculan and unconditional will)(제한적 작정)
    하나님의 숨겨진 뜻으로 택자에게 믿음을 주시려는 은혜다.
    칼빈주의는 우주적 조건적 의지를 무시했고,
    알미니안주의는 제한적 무조건적 의지를 무시했는데, 이들은 둘 다 섞은 주장을 한 것이다.
 
⑵ 속죄의 2중 의도
   ① 그리스도는 모든 사람을 위하여 충분하게(sufficiently) 죽으셨다.
   ② 그리스도는 택자를 위하여 유효하게(efficiently) 죽으셨다.
       칼빈주의는 그리스도가 ‘충분하게(sufficiently) 죽으셨다’는 것을 무시했고,    
       알미니안주의는 그리스도가 ‘유효하게(efficiently) 죽으셨다’는 것을 무시했는데, 이들은 둘 다 섞은 주장을 한 것이다.
 
⑶ 원죄의 유전
    간접전가설(mediate imphtation)을 Placaeus가 주장했다.
 ▶직접전가설은 태어나면서 죄성과 죄책을 다 지고 나온다는 것이고
 ▶간접전가설(mediate imphtation)(결과적 전가설)은 인간은 아담의 죄성만 이어받는 것이지 죄책은 전가 받지 않는다는 것이다.
    죄책은 각자의 첫 자범죄를 조건으로 죄책을 전가 받는다는 것이다.
     
 
Ⅵ. 종교개혁 이후의 인간론
 
1.웨슬레파 아르미니안주의(Wesleyan Arminianism)의 인간론
초기 항론파인 Arminianism과 약간의 차이가 있다. 차이점은 그리스도의 일반 속죄를 근거로 해서
 
⑴ 원죄관
    원죄는 병이나 부패가 아니라 참으로 진정한 죄이며, 하나님 앞에서 인간을 죄 있게 하는 것이라고 한다.
    아담의 죄책이 그 후손에게 전가되었으나 그리스도 안에서 칭의로 취소되었다고 한다.
    이것을 속죄의 보편적 은혜, 일반적 은혜라고 하였다.
    모든 사람은 그리스도의 이 일반 속죄로 말미암아 죄책이 제거되었다.  
    원죄가 제거되었다고 한다. 남은 것은 자범죄 문제만 남는다고 한다.
 
⑵ 전적 부패관
    모든사람은 그리스도의 일반 속죄(보편적구속)로 말미암아 자유의지가 회복되어 신앙과 회개의 능력을 갖게 되었다고 한다
   (펠라기우스주의로 돌아선 것을 본다).  원죄, 노예의지, 인간의 죄성 등은 이론상으로 있다
   가 없어지는 이론에 불과한 것이라고 한다. 결국은 회개란 자기 자범죄만 회개하면 된다는 말이다,
 
2. 뉴잉글랜드 신학자들 (New England Theology)의 인간론
뉴잉글랜드 신학자들의 인간론은 일반적으로 개혁파 교회의 인간론과 차이가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18세기 중반, 요나단 에드워드(Jonathan Edwards)는 부흥파 칼빈주의자인데 점점 약화되었다, 에드워드는 하나님과 인간 타락의 관계에서 효력의 항목을 없애고 일반적인 칼빈주의적 어법을 사용하였다. 하나님의 도덕적 우주 창조 결정은 필연적으로 정반대의 것을 선택하는 능력을 가지도록 하는 자유를 내포하였다는 것이다, 그리하여 죄가 가능하게 되었으나 결정적이 아니라고 한다. 죄는 가장 이상적인 제도에도 필연적으로 일어나는 부수적인 것으로 보았다.
에드워드는 인간의 자유의지에 대하여 의지의 결정적 성격을 지나치게 강조하여 결정론자(Determinism)라는 비판까지 받았다. 하나님의 창조함을 받은 인간은 도덕적으로 참 자유를 가졌었으나 죄 때문에 참 자유를 잃어버렸다고 하였다.
에드워드는 죄의 전이(轉移)에 대하여 실재른을 채용하였다. 가지와 나무의 관계처럼 우리 인간도 아담과 이같은 관계를 가져 아담의 죄가 이같은 방법으로 우리에게 전가된다는 것이다.
 1800년 19세기 초, 티모시 드와이트(Timothy Dwiglit,요나단 에드워드의 외손자)는 Yale대학(New Haven에 소재) 총장으로 학생들의 인식론(Deisn)을 공격하고, 복음 설교해서 큰 부흥을 일으킨다. 이 때부터 서서히 인간의 자유의지를 강조하기 시작한다.
 Timothy Dwiglit의 제자 가운데, Lyman Beecher,  Nathaniel Taylon ,Horace Bushnell등은 완전히 자유주의 신학이 된다. 인간의 원죄는 완전히 부인하고, 인간은 원래 선한 존재이기 때문에 어려서부터 교육을 잘 시켜야 된다고 주장한다.
 
3. 현대 신학의 죄관
  ⑴ 라이브니츠(Leibnitz ,독, 1646-1716))
      자기 이성으로 로마 카톨릭과 개신교 양립을 추구하였다.                     
 “단자론(원자론)”을 주장, 이 세상의 모든 실체는 단자(monad)의 연속으 로 되어있다고 하였다.
 죄란 피조물들의 필연적 제한성으로 인해서 일어나는 불행한 결과일 뿐이다고 한다. 따라서 죄의 윤리적인(피조물이 자기 결정 없이 다 예정조화 속에 있는 것) 측면을 무시했다.  죄는 피조물의 제한성으로 인해서 불가피한 것이다는 것이다.
 
⑵ 칸트(Kant, 독, 1724-1804)
   죄는 도덕율에 불순종하는 인간의 자유의지라고 한다. 인간에게는 인간으로
   서는 어쩔 수 없는 근본적 악이 있다고 가정하면서 그것은 모든 경험적 행위에 앞서지만 자율적 의지에 뿌리를 박고 있기
   때문에 죄책을 포함한다고 한다.
 
⑶ 헤겔(Hegel. 1770-1831)
   죄란 인간 발전에 필요한 단계라고 한다.
   인간의 원시 상태는 무죄상태이었는데 인간은 자신을 나누어 자아 의식적 정신이 되도록 운명지어졌다는 것이다,
   이 자연적 상태에서 도덕적 상태로 옮겨지게 된 것은 지식에 의해서였다는 것이다.
   자아 의식적 생명의 깨달음은 욕망을 수반하게 되었고, 인간은 이기주의자가 되었다고 한다.  
    正 (무죄상태) ⇒ 反 (죄의 상태) ⇒ 合 (덕행의 상태)
 
⑷ 실라이마허 (Schlermacher , 1768-1834)
   .죄란, 신 인식성이 줄어들고 신 망각성이 커지는 것이 죄라고 한다. 인간의 육감적 성질의 필연적 산물이라고 보았다,
    죄는 실제하는 것이 아니고 인간 의식 안에 존재하는 주관적인 것이라고 한다.
 
⑸ 리츨 (Ritschl . 본대학 교수. 1822-1889)
   죄란, 하나님 나라 공동체에 대한 반역으로 무지에서 온 것이고 따라서 용서받을 수 있다.
   인간의 도덕적 발전에 있어서 필연적 단계로 보았다. 그는 본죄만을 유일한 죄로 인정하였다.
 
⑹ 텐난트(Tennant. 20세기 영국의 종교 철학자.)
   인간의 생물학적 욕구, 충동 욕망 소질은 죄가 아니고, 단지의 죄의 소재일 뿐이라고 한다.
   인간이 의지적 자범죄를 범하기 전에는 죄책이 없다. 간접전가설적, 진화론적 주장을 폈다.
 
 인간의 구성 요소에 대한 견해 분류표

1분설 (물질)

막스. 엥겔스

2분설 (영혼과 육신)

플라토, 데칼트, 칼빈, 개혁교회.

3분설(영과 혼과 육)

이레뉴스, 오리겐, 루터, 에라스무스,

* 인간의 하나님 형상에 대한 견해 도표  

주장자들

하나님의 형상관
 하나님의 모양관
터툴리안, 이레뉴스
인간의 육체적 특성(자연적)
인간의 영적 특성(초자연적)
클레멘트, 오리겐(알렉산)
인간다운 특성
비본질적 특성, 잃어버린 특질
아우구스티누스
영혼의 지적 특성
영혼의 도덕적 특성
소키니아주의
인간이 하등 피조물을 다스리는 지배력
재세례파
중생시에 얻어지는 축복
펠라기안, 알미니안
이성적 성격, 자유 의지, 윤리적-종교적 성향
루터
원시적 의(義)
스콜라학자,캐토릭학자
이성의 지성적 능력과 자유
원시적 의(타락시 상실)
로마 카토릭교회 교리
영혼의영성,의지자유,육체의 불멸성(자연은사)
원시적 의(열등성질 제어할수 있음(초자연 은사)
칼빈, 개혁교회
모든 피조물보다 월등한 요소들:
인간의 영성,원시 의,지배력,육신,도덕적 이성적 요소,불멸적 영적 요소등 다 포함
브룬너
내용적으론 상실했으나 형식적으론 소유함(구원의 접촉점)
원죄에 대한 견해 비교 도표
주 장 자
주  장     내  용
테르툴리아누스
유전적인 죄의 경향과 부패이다
암브로스
내적으로 타고난 부패와 인간의 죄책(상태)이다
펠라기우스
원죄를 부인하며, 다만 시조를 인격적으로 모방하는 것이다
아우구스티누스
아담의 죄가 육체적,도덕적  전적인 부패를 주었다,부패,죄책을 다 포함한다,인간은 정죄하에서 났다.
반(半)펠라기우스
아담 타락에 연루는 됐으나, 전적부패는 아니며,자유의지 상실도 되지 않았다
토마스 아퀴나스
질료적으로는 욕정이요,형상적으론 원시적 의의 결핍이다
칼빈
원죄는 전인류의 저주인 아담의 죄(불순종)와 타락이다.전적 부패이다.
소키니안
원죄 부인
아르미니안
반펠라기우스의 주장과 같다
개혁교회
대체로 아우구스티누스 주장과 같다
부룬너
원죄의 전가설 부인, 죄는 상태가 아니라 행동,
틸리히
원죄를 신화로 보았다.
        ◉  과  제  ◉
1. 동방 교부들의 인간론들을 약술하라
2. 서방 교부들의 인간론들을 쓰라
3. 펠라기우스와 아우구스티누스의 인간론의 비교표를 만들라
4. 중세기의 인간론을 약술하라
5. 칼빈과 아르미니안주의의 인간론을 비교하라
6. 현대
출처 : 창골산 봉서방
글쓴이 : 봉서방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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