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난해구절]은혜의 해(年)②
유다서에 사단이 붙잡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유다서1:9절을 보면 “천사장 미가엘이 모세의 시체에 대하여 마귀와 다투어 변론할 때에 감히 훼방하는 판결을 쓰지 못하고 다만 말하되 주께서 너를 꾸짖으시기를 원하노라 하였거늘”
사단이 모세를 붙잡고 있으니까 하나님으로부터 꾸지람을 듣습니다 이스라엘백성이 희년의 나팔 소리를 듣고 종들이 돌아가려 하는데 종들을 놓아 주지 않으면 그것은 법적으로 처벌을 받습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오늘날도 아담과 하와가 잃어 버렸던, 팔아먹었던 그 에덴, 이 지구 그것을 주님께서 사서 놓아 주려고 희년의 나팔을 불었습니다
희년의 나팔이 불었는데도 지금도 안 돌아오는 사람이 많습니다 나팔 소리를 듣고 돌아오려는 사람을 못 가도록 사단이 붙잡고 있으면 사단을 치고 하나님께서 사단의 손에서 우리를 건져 주십니다 종들은 미약 합니다 남의 집에 팔려가서 사는 사람들은 꼼짝을 못하고 시키는 대로 해야 합니다 그러나 희년의 나팔 소리가 들리면 그 나팔 소리를 듣고 깨달은 종들은 힘이 있습니다
나를 붙잡고 있으면 너 큰일 나 너 혼난다 주인에게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나 함부로 붙잡지마! 날 놓아! 그전에는 큰 소리 칠 수 없지만 희년 나팔 소리가 들리면 큰 소리 칠 수 있는 것입니다 나를 놓아! 내가 놓였잔냐고 말할 수 있는 것입니다
희년의 나팔 소리를 알았다면 사단이 우리를 건들지 못한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우리 편에 서서 사단을 치고 사단 손에서 우리를 건져 주실 것을 믿어야 합니다
만약 지금도 그렇게 하지 못한다면 구약 당시 나팔 소리가 들렸는데도 멍청하게 그대로 있는 사람과 같습니다 지금도 율법에 매여 있는 사람들은 자기들이 최고라고 주장 합니다 그러나 사실은 멍청한 것입니다 희년의 나팔이 불었는데도 종 생활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들은 끝까지 종 생활하다가 죽을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 주님께서 오셔서 희년의 나팔을 불었는데, 은혜의 해를 선포 했는데 그냥 있다면 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 당시는 농경 사회입니다 종들을 모아서 일을 시키고 했습니다 종들끼리는 서로 압니다 저 사람은 누구네 집종이라는 것을 압니다 자기 종들끼리도 서로 압니다
소나 양을 많이 키우는 집에는 종들이 많았습니다 방목을 하다 보면 서로 함께 일할 때가 많이 있습니다 그렇게 서로 아는데 희년의 나팔 소리가 들리면 전부 자유를 얻어서 자기 집으로 돌아갑니다 돌아 갈 때 보니까 옛날 자기 동네에 같이 살던 여러 친구가 있는데 한 친구가 안 나오는 것입니다 나팔 소리가 들렸는데 안 나오면 자기 혼자만 가면 안 되고 데리고 나가야 하는 것입니다 그 종에게 가서 희년의 나팔 소리가 들렸다고 말해 주어야 합니다 조금만 똑똑해도 아는데 정말 멍청한 종은 몰라서 그냥 있습니다
주인이 일시키는 대로 그냥 일하고 있는 것입니다 비록 남의 집에 팔려 와서 종 생활하지만 똑똑한 종은 희년이 되면 그 집에 모르고 그냥 있는 종을 빼내야겠다고 가서 다른 집에 사는 종에게 나팔 소리가 울렸으니까 나오라고 전해 줍니다
데리고 나오면 그때서야 지금이 희년이냐고 그렇게 해서 자기 동료들끼리 나오지 못하는 사람에게 전해서 데리고 나옵니다 어떤 사람은 희년 나팔 소리를 듣고 기분이 좋아서 자기 혼자만 집으로 가는 사람이 있고 자기 친구들을 생각해서 안 나오는 친구들에게 찾아가서 희년의 소식을 전해서 그 사람에게도 자유를 주는 친구도 있습니다 두 부류의 종이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셔서 희년의 나팔을 불었습니다 나팔 소리가 나니까 나 자유 얻었네 너 자유 얻었네 좋아 하는데 자기만 좋아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복음을 깨달았는데 자기 혼자만 좋아 합니다 율법 속에 있다가 복음을 깨달은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들 중에는 이 복음을 알리기 위해 애를 쓰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자기 혼자만 알고 알려 줄 수 있는 옆에 사람에게도 안 알려 주는 사람이 있습니다
복음을 들으면 마음에 평안을 얻습니다 제가 카페에서 복음을 전하는데 헬라어 히브리어 한 마디도 안하니까 마치 싸구려로 생각하고 자기 위신이 떨어 질까봐서 안 알려 주는 사람도 있습니다 여기 카페에 와서 자기는 복음의 맛을 느끼고 기뻐하면서도 다른 사람에게는 전하지 않는 사람도 있습니다
물론 할 수 없는 경우를 제가 말씀드리는 것이 아닙니다 다른 사람에게 얼마든지 복음을 전할 수 있는 사람인데도 이야기를 안 합니다 제가 찬양이 있는 풍경에서 오직 복음만을 전하니까, 예수만 전하니까 오히려 그것이 장애가 되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진짜 좋으면 다른 사람에게도 이것을 전해줘야 합니다 자기는 좋으면서도 나만 혼자 알고 있다면 참 이기적인 사람입니다
여러분 생각해 보세요 50년 동안 종 생활 하다가 오늘 풀려나는 날입니다 얼마나 자기 집에 가고 싶겠습니까? 자기 가족들 형제들이 보고 싶어서 가는데 조금만 생각한다면 그 소리를 몰라서 모르는 사람들을 데리고 가야 겠다는 그런 심정이 있어야 합니다
정말 이런 심정이 있어야 합니다 복음을 받았으면 정말 전해야 합니다 저희카페는 많은 사람들이 소개로 가입하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정말 더 많은 사람들에게 소개를 해야 합니다
지금 시대는 정말 고급 지식이 아니면 믿음도 마치 거짓이 되어 버리는 것과 같은 생각을 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진리는 단순하고 모든 사람이 알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어렵게 하면 종들이 어떻게 알고 자유 할 수 있겠습니까? 그런데도 이상하게 어렵게 해야 되는 것으로 생각하고 쉽게 가르치면 좀 가르쳐 주는 것도 자기 인격에 문제가 되는 것 같습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다른 문제라면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복음입니다 복음을 나의 체면과 자존심 때문에 안 전한다면 이것은 분명히 문제가 있습니다 복음은 정말 나 혼자 알고 있으면 안 됩니다 저도 이것을 다 개방하고 오픈 하니까 또 좋은 글로 주시는 것입니다 좋은 것을 나 혼자만 알고 있지 않고 나눠 주면 하나님께서는 더 많은 것으로 채워 주십니다
예수님만 알리는 가능한 복음의 장으로 만들고 싶지만 지금 한국 교회의 현실이 너무도 복음과 동떨어져 있어 많은 한계를 느낍니다 복음을 계속해서 보시면 자신이 성경 속에서 더 많은 은혜를 체험하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이 다른 것은 다 아껴도 괜찬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복음입니다 복음은 계속 다른 사람에게 주어야 나도 더욱 풍성해지고 축복도 받는 것입니다
정말 주변 사람들에게 카페라도 소개를 시켜서 복음을 깨닫게 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이것은 생명이 걸린 문제입니다 사람들은 육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는데 사실 영적인 문제가 해결되면 나머지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희년의 나팔 소리가 들렸습니다 희년의 나팔 소리가 들렸으면 지금도 전에 나와 같이 종 생활 하던 사람이 주변에 있는 가를 찾아야 합니다 만약 종 생활 하는 사람이 있으면 나와라 나오면 재산도 다 찾고 자유도 얻을 수 있다 분명히 이야기 해 주어야 합니다
레위기27:20-24절을 보면
“그가 그 밭을 무르지 아니하려거나 타인에게 팔았으면 다시는 무르지 못하고 희년이 되어서 그 밭이 돌아오게 될 때에는 여호와께 바친 성물이 되어 영영히 드린 땅과 같이 제사장의 기업이 될 것이며 사람에게 샀고 자기 기업이 아닌 밭을 여호와께 구별하여 드렸으면 2너는 정가하고 제사장은 그를 위하여 희년까지 계산하고 그는 너의 정가한 돈을 그 날에 여호와께 드려 성물을 삼을지며 그 밭은 희년에 판 사람 곧 그 기업의 본주에게로 돌아갈지니라”
남의 밭을 내가 가졌는데 많이 가지고 있으니까 하나님께 드리고 싶은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그렇게 드리면 하나님 앞에 드린 것도 영원히 하나님 앞에 드린 것이 안 되서 희년이 되면 돌아가는 것입니다 본 주인에게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내가 남의 밭을 가져서 하나님께 드렸는데 그런 밭 까지도 희년이 되면 본 주인에게 돌아가는 것입니다 밭을 받쳤던 사람이 돈을 주고 밭을 다시 사서 희년이 되면 본 주인에게 돌아가도록 만들어 주어야 합니다
하나님 앞에 받쳤던 밭까지도 희년이 되면 본 주인에게 돌아가도록 만든 것입니다 얼마나 강한 것입니까? 희년이라는 것은 어떤 것이라도 자기 소유가 자기에게로 다시 돌아가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신 것은 어떤 곳에 가 있던 것도 다 본 주인에게 돌아가는 것과 같이 우리에게 돌아갑니다 우리는 잃어 버렸던 땅을 다시 찾을 수 있습니다 에덴동산을 다시 찾습니다
이제 새 하늘과 새 땅을 다시 찾습니다 옛날 평화로웠던 곳을 우리는 다시 찾게 되는 것입니다 희년의 나팔이 예수님께서 오셔서 이미 불었는데도, 나팔 소리가 들리는데도 나팔 소리를 구별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종 생활 하면서 나팔 소리가 들리면 자기 밭을 그냥 찾는 것입니다 거저 찾아야 합니다 그런데도 잘 알지 못하는 사람들은 밭 값을 지불해서 찾으려고 애를 쓰고 있습니다
희년 나팔 소리가 들리면 그냥 찾는 것인데도 그것을 지불해서 찾으려고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희년의 나팔 소리가 들렸습니다 그러면 이제 모든 것을 우리가 거저 다 받아야 하는데 희년의 나팔 소리가 들렸는데도 자기가 무엇을 해서 대가로 받으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값을 주고 사려고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일을 많이 해야 천국 간다 기도를 많이 해야 한다 무엇을 많이 바쳐야 천국 간다 이런 사람들은 희년의 나팔 소리를 듣고도 자기가 값을 지불하고 사려고 하는 사람들입니다 우리는 희년의 나팔 소리가 들렸으면 완전한 자유로 돌아가야 합니다 완전히 자기 기업을 거저 찾아야 하고 잃어 버렸던 것들을 거저 찾아야 하는 것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가 잃어 버렸던 생명을 거저 받는 것입니다
잃어 버렸던 생명을 거저 받아야 하는데 이 생명의 값을 지불하려는 사람은 그 밭을 살 수가 없습니다 돌려받을 수가 없습니다 희년의 나팔을 듣고 이것을 깨달은 사람은 요한계시록20장 말씀과 같이 그리스도와 더불어 천년동안 왕 노릇 하는 것입니다 무엇이 회복 됩니까? 종으로 잡힌 것은 그 집에서 꼼짝없이 죽은 사람이나 마찬 가지입니다 꼼짝 못하고 그 집에 잡혀 있습니다 사망은 사단에게 잡혀 있습니다 사단에게 잡혀 있어서 사망에서 벗어날 길이 없는 것입니다
사망에서 벗어날 길이 없는데 희년의 나팔은 꼼짝 못하고 잡혀 있는 그곳에서 나올 수 있는 계기가 되는 것입니다 무덤에서 살아나서 그리스도와 더불어 천년동안 왕 노릇 하게 되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들이 일어나게 됩니까?
요한계시록20:4-6절을 보면
“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 앉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의 증거와 하나님의 말씀을 인하여 목 베임을 받은 자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 하지도 아니하고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도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로 더불어 천년 동안 왕노릇하니 (그 나머지 죽은 자들은 그 천년이 차기까지 살지 못하더라) 이는 첫째 부활이라 이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들은 복이 있고 거룩하도다 둘째 사망이 그들을 다스리는 권세가 없고 도리어 그들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천년 동안 그리스도로 더불어 왕노릇 하리라”
무덤에 있는 사람은 사실은 사단에게 포로 되어 있는 사람입니다 사단에게 포로 되어 있는 사람이 예수님께서 마지막 나팔을 불 때에 무덤 가운데서 나오게 됩니다
데살로니가전서4:16절을 보면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예수님께서 오실 때에 희년의 나팔 소리가 들리면 진짜 무덤 속에 있던 사람들이 그 무덤에서 살아서 나오게 되는 것입니다 첫 번째는 우리가 사단에게 사로 잡혀서 죽은 것 같이 있는데 그런 가운데서 예수 그리스도를 받아 들이면 사단에서 나오는 것이고 진짜 육체가 죽어서 사단에게 잡혀 무덤에 있는 자들이 천사장의 소리와 하늘에서 나팔 소리가 들리면 무덤 속에서 무덤을 깨뜨리고 그 속에서 나오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희년의 나팔 소리입니다 예수님께서는 희년의 나팔을 불기 위해서 오신 것입니다 나팔 소리가 들립니까? 나팔 소리가 들렸다면 우리는 그 나팔 소리와 함께 자유를 누려야 합니다 우리는 죄에서 자유를 얻었습니다 율법에서 자유를 얻었습니다 결박에서 자유를 얻었습니다 사망에서 자유를 얻었습니다 모든 것에서 자유를 얻은 것입니다
지금 한국 교회는 철저하게 교단 화 되어 있습니다 교단 탈피를 해야 합니다 우리는 어떤 것에서도 얽매여서는 안 됩니다 교회에서 자유를 얻어야 합니다 교단과 교회는 얽매이는 것이 아니라 서로 협력해서 선을 이루어야 합니다 그런 조직에 사로 잡혀 있는 사람은 율법에 사로 잡혀 있는 것입니다 법은 빚을 지면 사람을 종으로 잡아 둡니다
은혜의 해, 희년의 나팔 소리는 법으로 빚을 진 사람도 잡아 두지 못하는 것이 희년의 나팔 소리입니다 얼마나 강합니까? 법은 그들을 잡아 두었는데 법을 초월한 희년의 나팔 소리는 법도 그를 잡아 두지 못하는 것입니다 다 돌려보내야 합니다 우리는 법으로 말미암아 죄를 지어서 사단에게 사로 잡혔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의 나팔 소리는 이런 모든 것에서 우리를 해반 시킨 것입니다 완전한 자유자입니다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고 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였더라”
이것이 예수님께서 성령이 임하셨을 때 하신 일입니다 예수님께서 성령이 임하셨습니다 그럼 우리도 성령이 임하면 포로 된 자를 자유케 눈먼 자를 다시 보게 눌린 자를 자유케 하는 것입니다 완전히 사상에서 벗어나서 자유인이 되는 것입니다
복음은 눈먼 자를 다시 보게 합니다 성경을 복음을 깨닫기 전하고 복음을 깨달은 후하고 보면 전혀 다르게 보입니다 참 이상 합니다 복음을 깨닫지 못하고 율법주의에 있을 때 성경을 보면 전부 율법으로만 보입니다 율법만 찾아서 설교 합니다 이것 해야 되고 저것 해야 되고 해야 되는 것만 보입니다 성령이 임하면 다시 보게 해 줍니다 예수님을 만나면 성경이 다시 보여 집니다 눈이 밝아집니다 우리가 성령을 받았으면 나를 통해서 다른 삶도 눈이 열려 져야 하는 것입니다 열려지게 해야 합니다
이사야43:8절을 보면
“눈이 있어도 소경이요 귀가 있어도 귀머거리인 백성을 이끌어 내라”
눈이 있어도 소경이고 귀가 있어도 귀머거리입니다 성령이 우리에게 임하면 소경이 보고 귀머거리가 들리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의 눈이 열어지게 해야 합니다 눌린 자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많은 사람들이 죄에 눌려 있습니다
겁이 나서 하루 저녁 철야 안가면 큰일 납니다 왜 그러냐면 눌려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하루만 다른 일 하면 이상하게 무슨 일이 일어납니다 사단이 그렇게 합니다 꼭 하나님께서 하시는 것 같이 그렇게 만듭니다 사실 하나님께서 그렇게 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만약 우리가 조금이라도 실수 하면 달달 볶는 다면 우리가 어떻게 살겠습니까?
밤에는 평안히 자라고 하셨습니다 물론 몇 날을 밤을 새고 기도해야 할 때도 있을 것입니다 매주 아니 거의 매일 하는 사람들도 많다는 것입니다 내가 하루 안 했다고 당장 두드려 패는 그런 하나님이 아닙니다 정말 잘못된 사상입니다 그런 사상을 가지고 있으니까 사단이 그렇게 하고 하나님께서 그렇게 하신 것처럼 만드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런 하나님이 아니 십니다 그렇게 눌려 있는 자들을 자유케 하는 일이 성령 받은 우리가 해야 할 일입니다
예수님께서 은혜의 해를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 은혜의 해를 선포해야 합니다 은혜는 거저 주는 것 아닙니까? 거저 주는 것을 선포해야 합니다
예수는 생명도 거저, 천국도 거저, 부활도 거저, 모든 것을 다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 것입니다 희년 나팔 소리가 들리면 종들이 나가서 보면 열매가 나무마다 달려 있습니다 종들이 나가서 마음껏 따 먹는 것입니다 그렇게 배불리 먹어도 누가 막는 사람 없고 때리는 사람도 없고 남의 집에 것을 따먹든 내 집에 있는 것을 따먹든 아무 상관이 없는 것입니다
자유를 주는 것이 희년입니다 먹고 싶으면 먹고 놀고 싶으면 놀고 누구도 일 안한다고 말 안 합니다 일하지 말라고 했으니까 일 할 것이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희년이 모든 사람에게 공포가 되면 많이 거둔 자도 남지 않고 적게 거둔 자도 부족하지 않는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이 놀라운 역사가 우리에게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성령 받으시고 이 일을 하셨습니다 우리도 성령을 받았으면 이 일을 해야 합니다 저는 복음의 말씀을 통해서 많은 분들이 기뻐하는 것을 보게 됩니다 눌려 있던 사람들이 자유를 얻고 신앙생활이 평안해 지는 것입니다
율법에 잡혀 있으면 매일 겁이 나고 벌벌 떱니다 무엇을 해도 평안 하지가 않습니다 신앙생활은 희년의 나팔 소리를 들은 것 같이 평안하고 자유롭고 기쁨이 넘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은혜의 해를 선포 하시려고 오셨습니다 성령 받은 사람은 이 일을 해야 합니다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파하고 눈먼 자를 보게 하고 포로를 자유케 하고 눌린 자를 자유케 하고 은혜의 해를 전파하는 것이 해야 할 일입니다
여러분에게 이런 사명이 주어 졌다는 것을 확신하시고 이 일을 위해서 헌신 하시기 바랍니다 은사는 각각 다릅니다 내가 직접 할 수 없으면 복음 전하는 자를 돕는 것도 같은 일을 하는 것입니다 정말 찬양이 있는 풍경에서 복음의 참 맛을 누리는 분은 이 카페를 위해서 협력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서로 협력할 때 여러분들을 통해서 사로잡힌 종들이 해방되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날 줄 믿습니다 이 일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며 하나님께서 이 일을 통해서 영광 받으십니다 이런 일이 우리에게 맏겨졌습니다 이 일에 충성하는 사람은 현재 어려운 것 같지만 하나님께서 우리가 상상도 못했던 놀라운 것을 보여 주실 것입니다
저는 오직 복음입니다 사나 죽으나 복음입니다 예수님께서 오셔서 하신 일을 우리도 성령을 받았으니까 이 일을 함으로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사람들을 자유케 하는 기쁨이 넘쳐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 합니다 우리 주님께서 주님의 날까지 여러분들을 인도 하실 줄 믿습니다
카페에 오셔서 복음으로 은혜 받으시는 분들께 부탁을 드립니다 제가 요즘 건강이 안 좋아 지고 있습니다 너무 많은 시간 컴퓨터 앞에 앉아 있어 운동할 시간도 없을 정도 입니다 저도 복음을 쓰는 일에 더 집중하고 싶습니다 몇분만 복음을 위해서 협력을 부탁 드립니다 하루에 30분 정도만 협력해 주시면 주님께서 기뻐 받으실 줄 저는 믿습니다 기도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