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베리칩이 짐승의 수 666인가?-③
요한계시록13:8절을 보면
“죽임을 당한 어린 양의 생명책에 창세 이후로 녹명되지 못하고 이 땅에 사는 자들은 다 짐승에게 경배하리라”
생명책에 녹명 되지 아니한 사람들은 다 받습니다 생명책에 녹명 되지 않은 자가 짐승의 표를 안 받으려고 애를 써도 소용이 없는 것입니다 생명책에 녹명되려면 하나님의 인이 쳐져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인이 찍혀 지면 생명책에 이름이 올라가는 것입니다
이름이 올라가면 짐승의 표를 안 받고 받고 할 필요도 없는 것입니다 안 받는 것입니다 생명책에 올라가지 않으면 안 받으려고 발버둥을 쳐도 받는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짐승의 표를 안 받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인을 받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인을 받았습니다 진리의 말씀을 듣고 그 안에서 믿어 성령으로 우리에게 인 쳤습니다
에베소서1:14절을 보면
“이는 우리의 기업에 보증이 되사 그 얻으신 것을 구속하시고 그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 하심이라”
이는 우리의 기업에... 하늘에 있는 기업 천국의 기업에 대해서도 보증을 서셨습니다 성령께서 보증 하셨습니다 하늘에 있는 기업을 우리에게 준다고 하는 도장을 찍었습니다 성령은 우리 기업의 보증입니다 여러분이 갈 기업에 보증이 있습니다 천국에 있는 어느 땅에 여기는 누구 땅이라는 것이 되어 있는 것입니다 걱정하지 마세요
여러분이 생각해야 할 것은 하나님의 인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인은 복음을 확실하게 받아들이는 사람만 받는 것입니다 만약 예수에다 다른 것을 플러스 시키면 그 사람은 못 받습니다 예수를 믿어도 할례를 받아야 한다고 하는 사람은 못 받습니다
예수를 믿어도 주일을 잘 지켜야 구원 받는다고 하면 그 사람은 구원 받을 수 없습니다 예수를 믿어도 십계명을 잘 지켜야 구원 받는 다고 하는 사람은 못 받습니다 구원은 오직 예수 한 분입니다 더 플러스 시키면 안 됩니다 무엇이라도 더하면 진리가 아닙니다 우리는 예수 한분만으로 만족 합니다 예수 한분을 믿어 도장 찍힌 사람은 짐승에게 빼앗길 수도 없으며 하나님의 인이 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해하지 말라고 말씀 하십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안심하고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것입니다 바코드 와서 찍어라 해도 괜찬습니다 찍어도 상관이 없습니다 여러분의 이마에는 먼저 하나님의 인이 찍혀져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이런 확신 가운데 있는 성도입니다 이것을 우리만 가질 것이 아니라 바코드 (베리칩) 때문에 떨고 있는 사람들을 가서 구해야 합니다 이 사상이 교회 안에 너무 많이 퍼져 있습니다 바코드 (베리칩) 종말에 대한 설교를 듣다 보면 사람들이 이런 생각을 많이 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땅 속 같은데 숨어서 짐승의 표를 안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한 사람이 땅굴을 파고 땅속에 숨어 살았습니다 그러는 사이 지상에 있는 사람들은 모두 다 바코드를 받았습니다 이후에 예수님께서 재림 하셨습니다 그 사람은 예수님께서 재림 하실 때 까지 땅 굴속에 있어서 바코드를 받지 않았습니다 그러면 이 사람에게는 짐승의 표가 없습니다 이 사람은 짐승의 표가 없으니까 천국에 갈 수 있겠습니까?
천국에 갈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믿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어떤 사람도 믿지 아니하면 천국에 갈 수 없습니다 그러나 이 사람은 분명히 그 이마에는 666이 찍혀 지지 않았습니다 666이 없으니까 짐승의 표가 없는 사람이 아닙니까? 짐승의 표가 없다면 분명히 천국에 가야 하지만 이 사람은 믿지 않았기 때문에 천국에 갈 수 없는 것입니다
요한계시록13:8절을 보면
“죽임을 당한 어린 양의 생명책에 창세 이후로 녹명되지 못하고 이 땅에 사는 자들은 다 짐승에게 경배하리라”
죽임을 당한 어린 양의 생명책에 창세 이후로 녹명 되지 못하고 이 땅에 사는 자들은 다 짐승에 경배하더라 말씀 합니다 창세 이후로 생명책에 녹명되지 못한 사람은 다 짐승의 표를 받았다는 말씀입니다 다 짐승의 표를 받았다면 땅 속에 숨어 있던 사람도 짐승의 표를 받아야 하는 것 아닙니까? 그런데 이 사람에게는 바코드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땅 속에 있어서 바코드를 찍을 때 받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성경에는 창세 이후로 생명책에 녹명되지 못한 자는 다 짐승에게 경배 하더라고 말씀하니까 이 사람도 생명책에 이름이 없는 사람이기 때문에 이 사람은 짐승의 표를 받은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바코드가 이마에 없을지라도 생명책에 녹명되지 못했기 때문에 이 사람은 짐승의 표를 받은 사람이라고 하면 바코드는 짐승의 표가 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짐승의 표가 무엇입니까? 요한계시록13장에 나오는 짐승의 표는 결단코 바코드가 짐승의 표가 될 수 없는 것입니다 바코드는 우리의 신앙과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여러분이 엑스레이 앞에서 있는데 나는 저 엑스레이를 찍어도 나는 노출되지 않고 찍히지 않을 것이다 나는 신앙을 가지고 믿음을 가지고 저 엑스레이를 안 찍겠다 한다 할지라도 스위치를 누르면 안 찍힐 수 있습니까?
아무리 신앙이 좋고 믿음으로 저 엑스레이를 안 받겠다 할지라도 엑스레이 스위치를 누르면 여러분의 몸이 드러나고 찍혀지는 것입니다 그와 같이 엑스레이 성능을 가진 것이 바코드입니다 엑스레이 같은 성능을 가진 레이저로 찍는 것이 바코드입니다
그럼 만약 여러분들이 신앙을 포기 하지 아니하고 나는 절대 그것을 받지 않겠다고 할지라도 스위치를 누르면 레이저로 여러분의 이마에 문신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만약 이렇게 문신 되었을 때 그것이 문신 되었다고 지옥 간다면 천국 갈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바코드는 짐승의 표가 될 수 없습니다
우리의 신앙은 나의 마음에 달려 있는 것이지 내 외적인 것에 달려 있는 것이 아닙니다 내 마음으로 신앙을 포기하지 않으면 내 마음으로 절대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고 하나님만을 섬겼다면 내 이마에 무엇이 찍혀진다 한들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그것은 아무 의미가 없는 것입니다
우리 이마에 찍혀 지든지 손에 찍히는 것은 우리 육체에 찍혀 지는 것입니다 적그리스도가 나타나서 육체는 마음대로 할 수 있습니다 목을 자를 수도 있고 손을 자를 수도 있고 또 손에 문신을 할 수도 있습니다 레이저로 666을 찍을 수 있습니다 육신에는 그들이 하고 싶은 대로 다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마음은 그들이 빼앗아 갈 수 없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육신에 무엇을 하는 것으로 지옥 간다면 어떤 사람이 천국 갈 수 있겠습니까? 그러므로 육신에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은 결단코 짐승의 표가 될 수 없습니다 마음을 빼앗아 갈 수 있는 것 마음을 돌릴 수 있어 우리 믿음을 포기하게 할 수 있는 것이라면 모르지만 우리 육신은 강제로 끌어가면 끌려가는 것입니다 주 기철 목사님 같은 사람도 강제로 끌어가니까 끌려가지 않습니까? 감옥에 갔다 놓고 거기에 있는 레이저로 바코드(베리칩)를 찍는다면 그도 바코드(베리칩)가 찍힐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지옥 간다면 그 목사님도 지옥 갈 수밖에 없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그는 신앙을 포기하지 않았기 때문에 지옥 갈 수 없는 것입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우리 마음이 포기하지 않고 믿음을 가지고 있는데 어떤 사람들이 와서 우리 육체에 어떤 문신을 하고 바코드를 찍는다 오른손에 바코드(베리칩)666을 찍는다 할지라도 그것이 우리를 지옥 보낼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바코드는 짐승의 표가 아닙니다
짐승의 표는 무엇입니까? 짐승의 표를 알기 위해서 먼저 어떤 사람들이 짐승의 표를 받았는가를 보겠습니다
요한계시록14:9절을 보면 “또 다른 천사 곧 세째가 그 뒤를 따라 큰 음성으로 가로되 만일 누구든지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이마에나 손에 표를 받으면”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이마에나 손에 표를 받으면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리니 말씀 합니다 짐승과 우상에게 경배하고 표를 받는다고 말씀 합니다
요한계시록20:4절을 보면
“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 앉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의 증거와 하나님의 말씀을 인하여 목 베임을 받은 자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 하지도 아니하고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도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로 더불어 천년 동안 왕노릇하니”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고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 아니한 자들이라고 말씀 합니다 성경은 여러 곳에 짐승의 표를 말씀할 때마다 짐승의 표만 말하는 것이 아니라 우상을 섬기고 짐승을 섬기고 짐승에게 경배하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우상을 섬기지도 않고 표만 받는 것이 짐승의 표가 될 수 있는가를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표만 받는 것은 진짜 표가 될 수 없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요한계시록19장 20절에도 짐승이 잡히고 그 앞에서 이적을 행하던 거짓 선지자들도 함께 잡혔으니 이는 짐승의 표를 받고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던 자라고 말씀 합니다
우상에게 경배하던 자들이 짐승의 표를 받은 것입니다 성경 여러 곳에 짐승의 표가 나올 때마다 그들은 짐승과 우상에게 경배했다고 말씀 합니다 표만 받았다는 말씀이 없습니다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이마에나 손에 표를 받았다고 말씀 합니다 표만 받는 것이 아니라 짐승을 섬겼다는 것을 우리는 깨달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섬기면 하나님의 표를 받습니다 하나님의 인을 받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섬기기 때문에 하나님으로부터 인침을 받은 백성입니다 하나님의 인은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분명하게 하나님께서 우리를 성령으로 인 쳤다고 말씀하기 때문에 우리는 볼 수 없지만 영적인 하나님은 볼 수 있고 영적인 천사들은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볼 수 없습니다 볼 수도 없고 어떤 흔적도 없습니다 그렇다고 어떤 기계로 찍은 것도 아닙니다
그러나 분명히 하나님의 백성에게는 이마에 인이 쳐졌다고 말씀 합니다 하나님의 백성에게 이마에 도장에 찍혀 졌다는 말씀입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으로부터 인침을 받았습니까? 우리는 하나님으로부터 인침을 받았습니다 인침을 받았지만 그 인은 사람에게 보이지도 않고 컴퓨터 앞에 가도 나타나지도 않고 어떤 것으로도 조사할 수 없습니다
짐승의 표도 역시 우상을 섬기고 짐승을 섬기고 그들에게 경배한 자들이라고 말씀했기 때문에 이것도 역시 그 섬긴 자체의 표라는 것을 생각해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섬기면 하나님을 섬겼다는 인정하는 표로 하나님으로부터 인을 받습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짐승을 섬겼다면 짐승을 섬겼다는 섬긴 표로 그의 이마에게 분명히 짐승의 표가 찍혀져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인도 볼 수가 없고 하나님의 인을 볼 수 없다면 짐승의 표도 볼 수 없는 것이라야 맞는 것입니다
요한계시록에 나타나 있는 두 가지 표는 하나는 하나님의 표요 하나는 짐승의 표입니다 하나는 천국 갈 사람의 표요 하나는 지옥 갈 사람의 표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표는 분명하게 영적인 것입니다 그렇다면 짐승의 표도 영적인 것이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요한계시록에 나타난 것처럼 짐승을 섬기고 우상을 섬기고 경배하는 자들이 받았다고 말씀 합니다 짐승의 표가 영적이냐 아니냐를 논하기를 이전에 짐승의 표가 육적인 것이 되었든 짐승의 표가 영적이 되었든 간에 바코드(베리칩)는 짐승의 표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요한계시록에 나타난 짐승의 표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바코드는 어떤 방법으로도 짐승의 표가 아니라는 인정할 수 있습니다
미국에 가면 미국에 있는 개들은 주인이 표를 해 놓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 표는 이마에다 레이저로 이마에다 심어 놓는 것입니다 이 개는 컴퓨터를 통해서 추적하고 찾을 수 있는 것입니다 이 개가 이마에 주인의 표를 받는 다고 동의 한 것이 아닙니다 개는 찍으라고 허락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러나 주인이 레이저로 이마에 찍으니까 찍혀진 것입니다
개에게 찍혀진 것은 레이저를 가진 주인의 마음에 달린 것이지 개에게 달린 것이 아닙니다 개는 가만히 있었지만 개는 강제로 찍혀진 것입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오늘 우리에게도 레이저를 가진 사람이 강제적으로 찍는 다면 얼마든지 찍을 수 있는 것입니다 한국에 있는 천만 성도들에게 한 사람도 남김없이 다 찍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 사람들이 원하든지 원치 않든지 다 찍을 수 있습니다 도망을 가도 추적해서 몰래 찍을 수 있는 것입니다 인공위성으로 추적하면 노출이 않될 사람이 한사람도 없습니다
그러면 신앙을 포기하지도 않고 자기가 그것을 받는 다고 동의 하지도 않았는데 나도 모르게 내 이마에 666이 찍혀 졌다고 지옥 간다면 어떻게 천국 갈 수 있겠습니까? 깨달아야 할 것은 내가 싫다고 할지라도 바코드는 레이저를 가진 사람이 찍으면 찍힐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바코드(베리칩)는 결단코 짐승의 표가 아니라는 것을 깨달아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다말이 살아난 이유와 같이 그가 살아난 것은 표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주인의 증거를 가지고 있어 살아났다는 것을 보았을 때 우리는 짐승의 표를 받느냐 안 받느냐 그것이 문제가 아니라 하나님의 인만 우리가 받아서 그 표만 가지고 있다면 어떤 일이 있어도 살아나게 될 줄 믿습니다
짐승의 표에 대해서 두려워하지 마세요 짐승의 표에 대해서 염려할 필요도 없습니다 그것을 생각할 필요도 없습니다 그것에 대해서 연구할 필요도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우리와 아무런 상관이 없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믿는우리는 이미 하나님의 인을 받았기 때문에 어떤 일로도 지옥 갈 수 없습니다 어떤 일로도 멸망당할 수 없는 것입니다 표를 가진 증거품을 가진 다말이 죽지 않은 것 같이 우리도 결단코 죽지 않습니다
666에 대한 문제 바코드(베리칩)에 대한 문제로 떠는 사람을 구해야 합니다 그것은 짐승의 표가 될 수도 없으며 설령 그것이 짐승의 표가 된다 할지라도 우리는 하나님의 인을 받은 사람이기 때문에 짐승의 표가 아무런 소용이 없다는 것을 깨닫고 그런 것에 대해서 시간을 낭비 하지도 말고 오직 하나님의 인들 받는 일에 힘써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인을 받지 못하고 복음을 깨닫지 못한 사람들에게 이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 여러분의 시간과 노력 모든 것을 투자 하시기를 바랍니다 그것이 오늘 복음을 가진 성도들에게 맡겨진 사명인 줄 믿습니다 바코드가 짐승의 표가 아니고 하나님의 인을 받아야 살 수 있다는 이 사실을 증거 하는 사람에게는 짐승의 표는 찍혀 지지 않을 것이며 천국에서 영원히 복을 누리게 될 줄 믿습니다
복음 안에서 자유하시는 신앙인들이 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우리 주님께서 주님의 날까지 인도하시 줄 믿습니다